상단여백
HOME 여행 포토뉴스
㈜폴라리움, 국내 최초의 기록IATA NDC Level 3 기술인증 취득

하반기 내 발권 서비스 상용화 예정

여행 플랫폼 개발 IT기업 ㈜폴라리움(대표 김태우)이 IATA(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가장 높은 인증등급인 ‘NDC Capable Level 3’ 기술인증을 취득했다.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는 여행업계가 당면한 항공권유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IATA가 주도하는 항공권 예약, 발권, 취소를 위한 XML 기반의 차세대 기술표준이다.

㈜폴라리움은 2017년 11월27일 ‘NDC 기반 차세대 IBE(Internet Booking Engine) 개발’ 과제로 중소벤처 기업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1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당초 목표는 2018년 11월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8일 IATA로부터 NDC Capable Level 3 기술인증을 취득해 목표보다 4개월가량 일정을 앞당기게 된 것.

이번에 취득한 인증등급인 NDC Capable Level 3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정한 NDC의 3단계 레벨 중 가장 높은 단계로 국내에서는, ㈜폴라리움이 IT 프로바이더(Provider)로써 유일하게 레벨 3 인증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NDC Capable Level 3는 모든 항공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단계 인증으로 2018년 7월 말 기준으로 전세계 48개 항공사, 37개의 IT 업체 등 총 111개사가 NDC level 3 인증을 받았다.

㈜폴라리움은 이를 기반으로 우선 금년 하반기 내에 독일 LH(루프한자)사와 NDC 표준을 통한 항공권 발권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더욱 경쟁력을 갖춘 항공권 발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