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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로 어학연수, TK로 완벽

TK‧펠텀 주최 몰타 세미나

‘학생 요금’…왕복요금에 55%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몰타가 최근 어학연수 목적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몰타는 지중해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경치에 비해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지역이지만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유럽지역이라는 매리트로 인해 몰타 어학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 한국인들의 대표적인 어학연수 국가에 비해 한국인이 적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이에 터키항공과 몰타 어학원 협회 펠텀(Feltom)은 지난 3일 플라자에서 ‘몰타 어학연수 세미나’는 개최하며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몰타는 영국이나 미국 어학연수와 퀄리티는 비슷하지만 더 적은 비용으로 어학연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지난해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몰타를 방문한 학생은 8만7000여명으로 전년대비 14% 성장했으며, 이 중 17세 이하가 51%를 차지하고 있다. 25세 까지 적용하면 무려 72%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몰타를 찾는다. 특히, 한국은 브라질‧터키‧콜롬비아‧일본‧러시아에 이어 비 EU국가들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터키항공은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주 11회 운항, 이스탄불~몰타 노선에는 주 14회 운항하고 있으며, 특히 몰타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이들은 터키항공의 ‘학생 요금(Student Price)’을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몰타로 이동할 수 있다.

유누스 터키항공 사원

터키항공 관계자는 “보통 편도 요금은 왕복요금에 비해 비싼편이다. 하지만 학생요금을 이용하면 왕복요금의 55%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첫 운임요금은 무료, 23kg의 수화물 두 개나 40kg까지 수화물이 무료, 터키에서의 스탑오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해택들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막바지 공사 중인 ‘이스탄불 신공항’은 오는 10월29일 1단계 시설 개장을 앞두고 있다. 현재 90% 가량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로 기존 아타튀르크 공항을 완전히 대체하게 되며, 완공시 연간 2억명 이상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터키항공 역시 내년에만 20~30여대의 항공기를 추가하며 데스티네이션을 35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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