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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세대교체, 더 럭셔리하게프린세스크루즈, 차세대 선박 도입

프린세스크루즈가 내년부터 운항 예정인 신규 크루즈 선박 ‘스카이 프린세스’호의 주요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스카이 스위트’로 불리는 최고급 객실이다. 스카이 프린세스 호에 처음 도입되는 이 스위트 객실은 배의 맨 윗 층 중앙에 배치되며, 객실에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선박 중 가장 큰 약 20평 규모의 넓은 발코니가 마련된다.

이 덕분에 개인 발코니에서 프린세스 크루즈의 초대형 야외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발코니에서는 270도로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위트 룸은 최대 5명까지 투숙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승객에게도 알맞으며, 넓은 발코니에서는 개별 모임도 가능하다.

14만3700톤의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내년 10월에 인수돼 지중해 노선에서 첫 운항되며, 프린세스크루즈가 보유한 같은 규모의 로얄 프린세스 호, 리갈 프린세스 호,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자랑하는 각각의 장점들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차세대 선박에 맞는 현대 시설과 서비스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린세스크루즈는 이번 스카이 프린세스 호를 포함해 14만톤급 3척과 17만톤급 초대형 선박 2척을 주문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총 22척의 크루즈 선박을 보유하게 된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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