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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is Welcome' 매일매일 새로운 L.A로L.A관광청 칵테일 리셉션

2017 한국인 방문객 31만여명 달성

대대적 변화…여행 및 관광분야 확장

LA국제공항 리뉴얼, 환승 이점 강화

<사진설명=(좌)어니스트 우든 주니어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 (우)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

지난달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로스엘젤레스관광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항만청이 주최하는 ‘Discover Los Angeles’ 칵테일 리셉션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어니스트 우든 주니어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과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을 비롯해 여행사, 항공사 파트너들이 참석해 새로운 로스앤젤레스의 비젼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해 L.A.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6.3% 상승한 31만5000명을 기록하며 집계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 역시 같은 기간 L.A를 방문한 해외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어니스트 우든 주니어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은 “이처럼 가파른 성장률을 보인 한국마켓은 5000천만 L.A 관광객 유치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두를 환영합니다(Everyone is Welcome)’라는 캠페인을 통해 도시의 문화 다양성을 알리는데 주력, L.A의 문화적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현재 L.A는 5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달성을 위해 14억 달러(한화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의 확장 공사 및 리노베이션을 실시하며 환승 고객들을 위한 편의성을 강화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예술‧문화전시회장과 박물관 등 도시의 문화의 다양성을 표현하고자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에릭가세티 L.A. 시장은 “L.A는 계속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경제가 매년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계속해서 일자리 확대,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여행 및 관광 분야 확장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L.A의 역할을 강화해 2028년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L.A는 2017년 한 해 동안 관광산업 진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51만7000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해 L.A 호텔산업은 최소 3억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는 도시개발 및 문화 등 경제 발전을 위한 공공서비스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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