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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제주신화월드, 'ART(앗)'하다마이 리틀포니와 아트 콜라보 전시 개최

제주신화월드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포니 캐릭터 마이 리틀 포니와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마이 리틀 포니 매직 파티’를 개최한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 17명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포니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회는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나만의 마이 리틀 포니’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패션, 뷰티, 팝아트 분야를 이끄는 아티스트 총 17명이 참여했다. 화려한 프린트 패턴을 시그니처로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그리디어스’의 디자이너 박윤희는 영국 팝싱어에이미 와인하우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반항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포니에 담았다. ‘비욘드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은 ‘포니와 함께 우주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쳐 아폴로 도그와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새로운 세상속의 포니를 표현했다. 쥬얼리 브랜드인 먼데이에디션의 디자이너 김사라는 골드 플레이트한 포니에스와 로브스키 진주를 함께 사용해 단순하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포니를 연출했다. 브랜드의 상징인 달 모양의 큐티마크를 포니 속에서 찾아보는 것도 재밌다.

전시를 기획한 감동공간연구소의 홍승우 대표는 “마이 리틀포니는 많은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다. 마이 리틀포니가 선사하는 행복감과 충만함이 작가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만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아트워크로 재탄생 했다”고 전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 기간 동안 ‘마이 리틀 포니 아트 스튜디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비만 내면 아티스트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뱃지, 우산, 가방 등 마이 리틀포니가 그려진 소품을 제작할 수 있다. 마이 리틀 포니 피규어 제품들이 전시된 갤러리 공간과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컬러풀한 포토 스팟도 마련됐다. ‘파티’에 가기 위해 치장해 볼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마이 리틀 포니 부티크’도 마련된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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