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담화後
배짱영업? 안타면 그만!

 

“굳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항공편 아니더라도 선택지 또한 많다”

올 여름휴가로 찾은 필리핀 세부. 출국을 앞두고 막탄-세부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만난 한 한국인 여행객에게 ‘항공기 운항불가상태’로 당혹감을 준 바 있는 팬퍼시픽에 대해 물어봤다.

여행객들에게 당혹감을 안긴 이번 상황에 대해 주력 노선이었던 보라카이섬 폐쇄로 인한 경영난 등 다양한 이슈들이 나온 바 있다.

오는 10월26일 보라카이의 재개방을 앞두고 있는 등 여행지로써 필리핀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매우 높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는 전년동기 대비 2.76% 상승한 70만6000여명을 기록하며, 전체 관광객의 22.2%를 차지했다. 이는 외국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하지만 혹시 모를 불안감 때문에 여행을 망칠 순 없는 노릇. 게다가 일부 항공사의 모럴 해저드가 여행업 전반에 걸쳐 이미지 실추를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다. 해외여행이 일상이 된 지금, 아니면 말라는 식의 배짱영업이 아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서길 기대해 본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