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들려온 더위 해결법
사막에서 들려온 더위 해결법
  • 강태구 기자
  • 승인 2018.08.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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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이 알려주는 여름 쫓기 tip

대한민국은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폭염으로 전국이 뜨겁다. 이에 더위하면 가장 떠오르는 사막지대에서 생활하는 페루 사람들의 여름나기를 통해 찜통더위의 해결책을 살펴봤다.

페루는 해안‧사막‧고산‧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성에 따라 기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지역마다 더위를 즐기는 방법도 다르다.

‘서핑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알려진 페루는 그 역사와 명성만큼이나 오늘날에도 가장 세계적인 서핑 스팟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중 수도 리마에 위치한 미라플로레스는 전 세계 서핑 하기 좋은 3대 해변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리마 미라플로레스 해변은 튜브모양, 종모양 등 특이한 형태의 파도를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다. 더욱이 다양한 형태의 수많은 암초들도 있어, 흥미진진한 서핑의 묘미까지 누려볼 수도 있다.

‘페루’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 역시 현지인과 여행객들에게 ‘이열치열’ 더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푸에르토말도나도 지역에서 즐기는 ‘디지털 디톡스’ 여름 휴가는 무더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서도 잠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이 곳에서 누구나 쉽게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정글 트레일 하이킹’이다. 여행객들은 숙련된 가이드와 함께 열대 우림의 동식물을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고, 곳곳에서 보트나 카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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