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 항공업계 최초 서버 전환 100%
ZE, 항공업계 최초 서버 전환 100%
  • 강태구 기자
  • 승인 2018.08.24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완전 이전

이스타항공이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버 상에서 운영할 수 있는 IT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예약과 발권, 특가 이벤트를 비롯한 모든 항공서비스를 AWS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상에서 운용하고 있다. 2015년 클라우드 전환을 결정한 이후 4년 만에 모든 서비스를 데이터센터(IDC)에서 클라우드 서버로 이전한 결과다. 오는 31일 데이터센터 운영을 종료하며 100%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300여개 이상의 전체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 할 경우 IT 자원을 구매하거나 소유할 필요 없이 웹 기반의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를 받고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인프라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장비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속하고 자유롭게 인프라 확장이 가능해 서비스 구현이 용이해 진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특가 프로모션과 같은 서비스를 클라우드 서버로 이전해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는 기존 2달 이상이 소요되던 인프라 구축 기간이 최소 1주일이내에도 가능하고, 평소보다 20배 이상 순간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서비스품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