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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올해의 우수여행사 20곳 선정

인바운드 13개, 국내 7개…전년대비 5곳↑

여행사 ‘실질적 혜택’ 위해 지원범위 확대

특화‧지방상품 개발…‘정성적 평가’ 강조

▲인바운드 부분에 선정된 코앤씨, 롯데관광, 인화관광, 롯데제이티비, 동보여행사, 한나라관광, 비케이여행사, 신화정여행사, 코리아브릿지, 이투어리즘, 아주인센티브, 루크코리아투어, 롯데관광개발

20개의 여행사가 ‘2018년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3일 롯데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우수 여행사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무승 KATA 회장을 비롯해 최현승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 과장, 윤형근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및 우수여행사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5개사가 추가된 인바운드 13개사, 국내 7개 여행사가 선정됐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여행업계 사기진작을 위해 더 많은 여행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의 여행 업계지와 관련 기관에 공고를 게재하는 한편, 평가기준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여행사들의 지원이 크게 확대됐다. 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20개 여행사는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1억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상품 및 여행사 홍보 시 ‘2018 우수여행사’라는 문구와 함께 우수여행사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ATA에서 해외시장 개척 홍보유치단 모집 시 우선 배정되고 관광객 유치활동에 필요한 광고·홍보비(비용의 95% 내외 지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국내여행 부분에 선정된 동백여행사, 웹투어, 한국드림관광, 아름여행사, 홍익여행, 삼성여행사, 뭉치

특히, 해외 홍보활동비 지원에 해외 판촉시 발생한 제경비(항공료 등)도 대상으로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 회장은 “2만여개의 여행사 중 20곳의 여행사로 선정됐다는 점은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하다”며 “이에 걸맞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혜택이 확대됐으며, 무엇보다 여행사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부분 고심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우수 여행사 선정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선정평가를 실시했다. 이와관련해 유관기관, 학계, 관광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평가지표를 개선했으며, 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평가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고려하는 등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건전한 기업문화 평가를 위해 영업보증보험증서, 국세완납증명서 등을 필수로 제출토록 했으며, 영업이익, 정규직원 현황평가 등 양적부분과 함께 영업현황, 직원처우, 여행불편 신고사항 등 질적 부분에 대한 평가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2018 우수여행사 평가에는 상대적으로 ▲특화상품개발 ▲지방상품 개발 ▲운영 노력 ▲고부가 상품 유치 노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등 정성적인 평가도 상당수 작용했다 설명이다.

올해는 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여행사들의 지원이 크게 확대됐다.

2018 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20개 여행사는 ▲인바운드 부분에 코앤씨, 롯데관광, 인화관광, 롯데제이티비, 동보여행사, 한나라관광, 비케이여행사, 신화정여행사, 코리아브릿지, 이투어리즘, 아주인센티브, 루크코리아투어, 롯데관광개발 ▲국내여행 부분에 동백여행사, 웹투어, 한국드림관광, 아름여행사, 홍익여행, 삼성여행사, 뭉치다.

한편, 우수 여행사 선정은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여행사의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동을 촉진하고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한국여행업협회장 명의로 우수여행사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국내여행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는 국내여행 분야를 확대해 선정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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