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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이바라키, 이스타로 완벽하게ZE, 서울~이바라키 주3회 운항

한국인 위한 프로모션 및 특전

120개 골프장…취향따라 선택

지난 7월31일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이바라키현이 보다 가까워졌다. 인천~이바라키 노선은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기종을 투입해 주 3회(화, 목, 토)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바라키현은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바라키는 북관동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골프장과 온천 등 휴양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이바라키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도쿄까지 1시간30분이 소요돼 접근성이 좋다.

이바라키는 작은 도시지만, 일본 최대의 도시인 도쿄와 가까운만큼 일본의 도시적인면과 옛풍경이 공존하는 곳이다. 때문에 최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실제로 2016년도 트립어드바이저 조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주목 상승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뜨고 있는 여행지다.

특히, 4월 중순부터 히타치 해변공원에서 진행되는 ‘꽃의 낙원(Flower Paradise IBARAKI)’은 이바라키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로 손꼽힌다. 3.5ha의 언덕에 무려 4만5000송이의 네모필라가 피어오르며 꽃과 하늘, 바다가 연출해 내는 파란색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CNN이 선정한 ‘일본 최고의 아름다운 장고 34선’, ‘죽기전에 꼭 보고 싶은 세계의 절경’에 선정되기도 했다. 9월 하순~10월 상순에 걸쳐 코키아가 언덕의 일면을 붉게 물들이며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이바라키현은 도쿄나 나리타 공항과도 액세스가 좋으며 일본 유수의 골프장이 모여 있다. 온난한 기후로 일년내내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바라키현 내에만 약 120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바다와 산 등 풍부한 자연 지형을 이용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이바라키현은 일본 최고의 잔디 생산량을 보이고 있는 만큼 대부분의 골프장 컨디션도 높은편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골프 여행지로 많은 골퍼들이 찾고 있으며, 이번 직항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상품일정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바라키현은 이스타항공의 취항과 함께 한국시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먼저 이바라키공항 도착편을 통해, 현 내 숙박시설을 1박이상 이용할 경우 48시간 동안 렌터카를 무려 2000엔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한국어 대응 네비게이션 세트와 이바라키현 내 영업소 어디든 자유반납 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뿐만아니라, 이바라키공항에서 도쿄역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리무진 버스도 500엔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공항에서 츠쿠바온천 직행버스를 운영 중으로 환승없이 온천여관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요금은 어른은 1700엔/ 아이는 850엔 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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