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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17주년…변화의 시작

서울투어버스여행㈜ 인수

연내 일본 현지법인 설립

‘OTA 플랫폼’ 사업 추진

노랑풍선이 창립 17주년을 맞았다. 이에 지난 3일 노랑풍선 사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미 지난 7월 기업의 얼굴인 ‘CI’를 개편하며 과감한 변화의 시작을 알린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예상된다.

제 2의 도약을 위한 첫 행보로 ‘서울투어버스여행㈜’ 인수를 발표했다. 노랑풍선은 서울투어버스여행㈜를 자회사로 인수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웃바운드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쉬웠던 인바운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는 판단에서다.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는 “서울투어버스여행㈜ 인수는 ‘노랑풍선의 도약’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탄이 될 것이며, 향후 관광청, 항공사 등 다양한 협력채널을 구축해,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로가 가진 역량과 잠재력이 긍적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

또한 연내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사업 확대를 본격화를 예고했다. 이를 통해 일본 내 다양한 여행관련 사업을 확대, 서비스‧원가 경쟁력을 높여 일본 내 노랑풍선 브랜드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OTA와의 경쟁을 위한 ‘OTA 플랫폼’ 사업을 추진, 패키지 상품뿐만아니라, 항공, 호텔, 단품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코스닥 상장에 대해서도 “미승인 된 중점적 사유를 중점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완료했으며, 내부 관리제도 개선 및 임직원 성과보상 등 이미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완했다”며 “수일 내에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재청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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