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항공
대한항공, 인천~자그레브 신규취항 행사아시아 최초 크로티아티아행 직항 정기편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이진호 여객사업본부장과 채종훈 한국지역본부장, 이고르 프렐로프셱(Igor Prelovsek)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자그레브 신규 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번 대한항공이 주 3회 취항하는 인천~자그레브 노선의 출발편(KE919)은 매주 화, 목, 토 오전 11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KE920)은 오후 5시 20분 자그레브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1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자그레브 노선에는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정기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유럽동부 및 발칸반도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자그레브 신규 취항으로 해외 취항 국가 및 도시는 43개국 112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정비격납고에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등 SNS 회원들을 초청해 보잉 747-8i항공기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60여명의 SNS 회원들이 참가, 대한항공 직원의 안내에 따라항공기를 둘러보고 보잉747-8i명품 좌석 등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잉 747-8i 항공기는 연료 효율성은 한층 높이고, 소음과 탄소배출량은줄인 차세대 항공기다.1990년대 보잉사 성장을 주도한 보잉 747-400의 위상을 이어받을 기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