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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분수쇼, 엑소 ‘파워’9월 한달 매일 오후 8시 펼쳐져

두바이관광청은 두바이 분수쇼(Dubai Fountain Show)를 운영하는 이마르(Emaar)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파워’를 배경음악으로 한 두바이분수쇼를 9월 한달간 매일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근까지 엑소의 ‘파워’가 나오는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아 팬들이 이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에 팬들의 지속적이고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파워’에 맞춰 춤추는 물줄기와 반짝이는 불빛을 9월 한달 동안 매일 프라임 타임인 오후 8시에 볼 수 있게 됐다.

두바이 분수쇼는 스페인의 몬주익 분수쇼, 미국 라스베이거스 분수쇼와 함께 ‘세계 3대 분수쇼’로 꼽힌다. 인기 관광 명소인 두바이 분수쇼의 배경음악으로는 아랍 전통음악이나 마이클 잭슨, 휘트니휴스턴 등 세계적인 유명세를 자랑하는 가수의 노래가 주로 쓰인다.

한국의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것은 엑소가 처음이며, 올해 1월 엑소의 ‘파워’에 맞춰 분수쇼를 일회성으로 선보였다가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쇼를 3월까지 연장한 경우도 있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버즈칼리파(BurjKhalifa) 앞에 설치된 두바이 분수는 축구장 18개 규모에 버금가는 버즈 호수(Burj Lake)에 설치된 대형 인공 분수로 140m, 45층 높이까지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노즐이 장착돼 30km 밖에서 볼 수 있는 세계에서 꼭 봐야 하는 명소 중 하나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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