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노랑풍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11.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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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발행가 2만3800~2만7200원 선

여행업계 12년만에 직상장 승인사례

노랑풍선이 지난 1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9월 5일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지 약 2개월 만으로, 관광업계에선 2006년 이후 12년만의 ‘직상장’ 사례가 됐다.

올해 초, 투명성 제고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며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박차를 가해온 노랑풍선은 예비심사 통과와 함께 기업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춰 기업설명회 등 본격적인 IR을 진행하게 되며, 이후 공모주 청약 등의 과정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노랑풍선의 지난해 매출액은 83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 상승, 당기 순이익은 154.7% 급증한 104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에서 공지한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3800~2만7200원 선으로, 상장 주선은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한편, 노랑풍선은 최근 서울투어버스여행(주) 인수, 일본현지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기존 아웃바운드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글로벌종합여행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신규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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