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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주당발행가 2만3800~2만7200원 선

여행업계 12년만에 직상장 승인사례

노랑풍선이 지난 1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9월 5일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지 약 2개월 만으로, 관광업계에선 2006년 이후 12년만의 ‘직상장’ 사례가 됐다.

올해 초, 투명성 제고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며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박차를 가해온 노랑풍선은 예비심사 통과와 함께 기업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춰 기업설명회 등 본격적인 IR을 진행하게 되며, 이후 공모주 청약 등의 과정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노랑풍선의 지난해 매출액은 83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 상승, 당기 순이익은 154.7% 급증한 104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에서 공지한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3800~2만7200원 선으로, 상장 주선은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한편, 노랑풍선은 최근 서울투어버스여행(주) 인수, 일본현지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기존 아웃바운드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글로벌종합여행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신규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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