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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본 색다른 ‘알프스’오스트리아관광청 드론 사진전

오스트리아관광청이 지난 30일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모습을 담은 ‘드론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오스트리아관광청,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와 함께 사진가 조성준씨가 압도적인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모습을 드론을 통해 담아냈다. 조성준 사진가는 현재 블룸버그 통신 서울주재 외신 사진기사로 활동 중이며, 그의 사진들은 ‘타임’, 뉴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등에 게재되고 있다. 본 사진전은 오는 20일까지 DJI 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 위치한 디지털 갤러리에서 열리며,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미하엘 타우쉬만 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장을 비롯해, 인플루언서‧기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경 오스트리아관광청 과장은 “비엔나를 중심으로 한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티롤주와 케르텐, 그리고 잘츠부르커란트 세지역을 중심으로 한 ‘알프스’ 여행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는 알프스 산맥이 국토의 2/3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유럽을 대표하는 산악국가로 손꼽힌다. 오스트리아 최남단에 위치해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수원을 자랑하는 케르텐부터, 새하얀 만년설로 뒤덮힌 잘츠부르커란트는 음악과 예술, 문화로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스키타운과 고풍스러운 중세분위기를 간직한 티롤 주는 알프스의 모습을 보다 독특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조성준 작가는 “드론만이 가능한 새로운 시각으로 알프스의 아름다운 장관을 표현했다. 오스트리아는 익숙한 듯 하면서도 새롭고, 낯선 듯 하면서도 편안한 여행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스트리아를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 이미지를 포함해 보다 다양한 풍경과 스토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11월호 오스트리아 알프스 특집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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