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속가능한 여행’
독일 ‘지속가능한 여행’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8.11.12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호슈바르츠발트, 바덴뷔르템베르크

독일관광청과 호호슈바르츠발트·바덴뷔르템베르크 관광청이 지난 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미디너 네트워킹 조찬을 가졌다. 톨슨 루돌프 호호슈바르츠발트주 관공청장, 수잔네 슐룽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마케팅 디렉터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을 설명했다.

수잔 마케팅 디렉터는 “바덴뷔르템베르크는 문화·음악·미식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에게 적합한 여행지”라며 주 대표 관광콘텐츠와 여행 루트를 소개했다. 크게 차·쇼핑·미식 세 테마로 나누었으며, 특히 독일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300개 중 70개가 위치해 독일 전통식과 블랙포레스트 케이크·맥주·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강조했다.

이어 토르스텐 관공청장이 ‘뻐꾸기 시계’와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두 가지 키워드로 호호슈바르츠발트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레드 인클루시브 제도 또한 선보였다. 레드 인클루시브란 블랙 포레스트 숙소 2박 이상 시 주어지는 카드로, 대중교통·E-카 쉐어링·보트 크루즈·스키패스·워터파크·양조장 등 다양한 시설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그는 레드 인클루시브에 관해 “작년 호호슈바르츠발트 관광객은 550만명으로, 더욱 편하고 합리적인 제도를 도입해 호호슈바르츠의 관광객이 지속 가능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