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스, ‘한국 베스트 골프코스’
핀크스, ‘한국 베스트 골프코스’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11.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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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골프 어워드(WGA 2018) 선정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인 ‘핀크스 골프클럽’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골프 어워드(WGA, World Golf Awards)’에서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한국 베스트 골프 코스’로 또다시 선정됐다.

이 상은 볼륨버그, 뉴욕타임즈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언론 매체가 참여해 공신력이 높고,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지칭하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의 골프부분 시상으로 전세계 100여개 골프 여행 업계 전문가 집단과 방문자의 투표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스페인의 ‘라 망가 클럽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월드 골프 어워드의 집행위원장인 크리스 프로스트는 “핀크스 골프클럽의 골프 코스는 한국 최고이자 글로벌 골프 업계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할 만큼 매우 매력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1999년에 개장한 핀크스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자인 ‘테오도어 로빈슨’(코스)과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클럽하우스)이 설계했다.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운 풍광이 특징이다. 국내에선 최초로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지와 영국 ‘골프월드’지에 2005년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 중 ‘가장 이국적인(Exotic) 골프리조트 20’, 골프매거진 ‘한국 10대 코스’, 골프다이제스트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등으로도 선정됐다. 국·내외 다수 수상으로 전통 있는 명문 클럽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골프장은 유로피안 대회인 발레타인 챔피언십, SK텔레콤 오픈, KLPGA 레이디스클래식 등 저명한 국내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제주중문단지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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