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안식처 속 ‘수트라하버 리조트’
영혼의 안식처 속 ‘수트라하버 리조트’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8.11.16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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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Product Update Seminar 2019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는 말레이어로 영혼의 안식처(키나발루)와 도시(코타)의 합성어이다. 또한 크리스탈블루 바다와 화이트 샌드 그리고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일몰로 유명하다. 더불어 다양한 수상레포츠와 해양국립공원 호핑투어,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 등반. 오감만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인천에서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진에어, 제주항공이 매일 운항중이며 부산에서도 이스타항공이 데일리 스케줄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오는 12월23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는 제주항공이 무안~코타키나발루에 주 2회(목·일) 신규취항을 앞두고 있기도.

국내 여행자들에게 ‘코타키나발루’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5성급 ‘수트라하버 리조트’다.

공항과 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퍼시픽 수트라 호텔’로 구성돼 있으며 총 95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야자수 조경이 어우러진 5개의 테마 수영장과 ▲레이크(Lake) ▲가든(Garden) ▲헤리티지(Heritage) 등 3개 코스 27홀로 이뤄진 골프&컨트리클럽도 갖추고 있다. 동남아 전통요리, 지중해 및 이탈리안 요리 등 15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스파도 제공돼 가족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에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여행업 관계자들을 초청, ‘Thank you&Product Update Seminar 2019’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을 찾은 제라드 탄(Gerard Tan) 수트라하버 Deputy CEO는 “매해 22만여명의 한국인이 사바주를 방문하는데, 이 중 70~80%가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머문다. MICE에서도 한국마켓이 전체의 20% 정도를 차지한다”며 “4명의 한국인 스태프가 근무 중이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한식 레스토랑도 계속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의 리노베이션을 끝마쳤고, 현재는 보트를 타고 30분 정도 들어가는 만따나니 섬에 샬레 스타일로 30채를 짓고 있다. 대략 6개월 후 오픈 예정으로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제라드 탄 Deputy CEO는 코타키나발루 내에서 인기만점인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연말연시 행사에서 직접 디제잉을 펼치기도.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한국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 ‘골드카드’다.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조식, 중식, 석식을 맘껏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녁 6시 체크아웃, 키즈클럽, 마누칸섬 투어, 마리나클럽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골프, 스파 등 알찬 할인혜택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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