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국제공항 정상운영 재개
사이판 국제공항 정상운영 재개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11.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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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주‧야간 전 항공편 정상화

사이판국제공항이 지난 15일부터 주간 운항편을 재개했다.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운항편도 재개돼 인천~사이판 구간 항공편이 완전히 정상화된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최근 태풍 위투의 영향을 받은 마리아나 제도 내 피해 복구 작업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늦어도 오는 20일부터는 주/야간 전 항공편이 재개될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사이판 국제공항 운영이 정상화 됨에 따라, 현재 인천~사이판 구간 노선을 운항 중인 3개 항공사(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역시 가까운 시일 내 순차적으로 운항을 재개 할 전망이다.

한편, 티니안 국제공항의 복구 작업은 약 90% 완료, 조만간 공항 및 기타 관광 시설이 정상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풍 위투 관련해 마리아나 섬 내 여행 예약에 관한 문의는 해당 항공사, 호텔,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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