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만달리카’를 알려라
인도네시아, ‘만달리카’를 알려라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8.1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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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EW 발리

인도네시아 관광청이 지난13일 박재아 인도네시아 한국 본부 지사장과 이까 퍼마나 인도네시아 관광부 부국장 등 현지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세일즈 미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통춤 ‘깐드룩’ 공연으로 행사 개최를 알리고, 이어 현지 본부 관계자들이 10개의 발리 대안여행지 개발 정책인 ‘텐 뉴 발리’와 그 주력지역인 만달리카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했다.

텐 뉴 발리는 10개의 관광집중개발지역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확고히 하고 지역 인프라를 개발하는 정부 주도의 관광 정책이다. 특히 롬복의 만달리카 지역을 선정해 액티비티·미식·불교·지리생태 등 지역 테마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관광 인프라 단지 ‘누사두아’를 조성해 10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 센터 등 MICE 시설 유치·골프장·테마파크 개설 등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또한 이까 부국장이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주변 허브국가들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거나 200명 이상의 단체를 유치할 경우, 1인당 15달러를 제공하는 인센티브 정책을 발표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인도네시아의 관광 성장률은 22%로 동남아 지역 중 1위를 기록했으나, 발리에 집중된 한국시장 내에서는 올해 8월 화산 폭발로 인해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텐뉴발리를 기점으로, 내년 50만명의 한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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