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구속’ 에어필립 신규면허 적신호
‘회장 구속’ 에어필립 신규면허 적신호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11.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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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일석 필립에셋 회장의 구속으로 LCC 신규진입을 앞둔 에어필립이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21일 엄 회장이 ‘자본 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향후 에어필립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연달아 벌어진 ‘항공사 경영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은 만큼, 이에 따른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에어필립은 국토부에 국제운송사업자 면허심사 신청한 상태로,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내년 상반기(2~3월) 중으로는 심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필립은 지난 6월30일 취항한 국내 항공사로 광주공항을 중심으로 김포와 제주 등에 부정기편을 운항 중이다. 특히, 호남 지역사회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무안공항에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만큼, 이에따른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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