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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50만…‘130%’ 놀라운 성장2018 스페인 관광전문 워크숍

스페인관광청이 지난달 26일 서울 롯데호텔에 ‘2018 스페인 관광전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페인 내 6개의 지역 관광청을 비롯해, 2개의 현지 여행사 및 호텔 등 16개의 현지 관계자가 방한해 스페인 관광의 최신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진 스페인관광청 대표는 “올해는 스페인관광에 매우 뜻 깊은 일들이 있었다. 지난해 대한항공의 인천~마드리드 직항편을 시작으로, 올해는 아시아나항공의 바르셀로나 직항편이 취항했다”며 “이러한 노력에 따라 올해 스페인을 방문한 한국인 방문객은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최근 3년간 추세는 130%에 이르렀다. 이제 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스페인관광청 대표

이어 마지 카스텔토르트 스페인관광청 아시아 총괄 본부장은 “관광은 스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활동 중 하나다. 작년 스페인은 8200만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한국인 방문객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항상 스페인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이 모임을 통해 양국의 교류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안달루시아, 꼬르도바, 아라곤, 가스띠야레온, 마드리드, 카세레스 등 6개의 관광청과 빌바오 관광컨센션, 어크로스 스페인DMC, 스페인 인커밍, 팔라디움 호텔, 가우디 구엘, 와이파이복스 등 16개 파트너다.

마지 카스텔토르트 스페인관광청 아시아 총괄 본부장

한편, 지난달 1일에는 대한항공과 스페인관광청이 공동으로 한국 여행사 VIP팸투어를 진행했다. 채종훈 대한항공 한국지역 본부장과 이은진 스페인 관광청 대표, 주요 여행사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갈리시아·아스투리아스·칸타브리아·바스크 등 스페인 북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투어가 진행됐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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