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호강-호캉스’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오키나와 ‘호강-호캉스’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8.1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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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세 시간이 채 안 되는 곳에 ‘하와이라 불리는 섬’, 오키나와가 있다. 겨울에도 20도를 넘어서는 따뜻한 온도, 하늘보다 깊은 바다색, 그리고 조용한 일본의 분위기 속에 재잘대는 활기가 하와이를 꼭 닮았다가도, 온전히 오키나와다. 누구라도 가장 오키나와다운 곳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에 젖을 것.

 

가장 오키나와다운 곳

오키나와는 한국의 제주도처럼 일본의 대표 휴양지다. 가족·커플·허니문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머무르며 그 마음을 더 키우는 곳. 그래서 오키나와는 일본 현지 분위기가 물씬 난다. 아름다운 바다 절경이 닮아 ‘동양의 하와이’로만 칭하기엔 아까운 생각이 들 정도다.

만자비치는 오키나와의 중심인 온나에서도 가장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라 많은 이들이 찾는다. 비치 근처의 깎아지른 절벽과 바다의 앙상블이 멋진 만좌모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한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몰만큼이나 환상적인 휴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를 추천한다. 397개 전객실 오션뷰에, 만자비치에서 가장 가까워 파도소리를 벗 삼아 잠들 수 있는 멋진 플레이스다. 형용할 수 없이 속 넓은 자연 안에서 호캉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제격.

 

따뜻함 ‘연중무휴’

오키나와는 한겨울에도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섬이다. ‘최강한파’라는 올 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한 바다에 뛰어들어 보는 건 어떨까.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는 초겨울까지 프라이빗 비치를 운영한다. 동력 스포츠 및 산호팜을 구경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은 물론, 서브마린 잠수함·선셋크루즈 등 ANA 인티컨티넨탈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액티비티 약 20여 가지를 갖췄다. 넓은 비치 한쪽에서는 커플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고, 한쪽에서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출발 드림팀’처럼 색색의 풍선으로 구성된 플레이풀에서 각자의 시간을 만끽한다.

굳이 바다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호텔 정원에 있는 두 개의 온수풀에서, 눈까지 화해지는 새파란 바다와 잘 다듬어진 정원을 조망하며 릴렉스할 수 있다. 야외풀이 꽤 넓고 바닷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구비돼 프라이빗한 느낌도 든다. 야외풀에서 호텔 로비까지는 투명 자쿠지·특산품 시장·시샤 만들기 체험·수공예품샵·호텔 스탬프 투어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조금 더 추운 겨울이 온다면 실내에서 즐기는 스파, 사우나가 제격이다.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해 여행 전후 쌓인 피로를 풀기에 좋다.

이렇듯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는 그만의 온도로 모든 여행자를 사로잡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키나와에서 ‘호강’하는 ‘호캉스’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또한 겨울은 비수기라 여름에 비해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

 

진짜 ‘인센티브’란 이런 것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는 단체가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다닐만큼 넓은 부지 곳곳에 12개의 레스토랑 및 카페와 가라오케가 있어 단독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전통 일식·웨스턴·아시안 요리 등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며, 오키나와 특산품 오리온 맥주와 아와모리 또한 준비되어 흥을 돋운다.

프라이빗 비치 근처에는 실내 300명·가든 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이 있다. 만자비치의 일몰을 바라보며 즐기는 바비큐와 불꽃놀이까지, 럭셔리한 행사가 가능한 곳이다.

또한 HNM코리아에서 단체 패키지로 예약할 시 아시안식·정통 일본요리식 그리고 류큐 전통춤 공연과 류큐 전통식을 함께 즐기는 오키드 극장의 디너쇼가 제공된다.

문의 HNM코리아 02)747-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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