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의 해, 월요일 오후 5시
황금돼지의 해, 월요일 오후 5시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8.12.17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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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구매 최적기, 평균가 제일 낮아

오사카 3.5개월, 나트랑 1주전 가장 저렴

후쿠오카, 다낭 출발임박 땡처리 노려야

 

연간 20억건 검색쿼리를 처리하는 여행메타 검색엔진 카약이 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여행지별 항공권 예약최적시기 가이드’를 론칭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항공권 가격이 낮았던 요일은 ‘월요일’, 시각은 ‘오후 5시’로 나타났다. 또한 검색량이 가장 많은 인기여행지 1위~3위는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가 차지했다.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어 홍콩이 6위, 대만 타이베이 7위, 미국 괌 8위, 일본 오키나와 9위, 필리핀 세부가 10위를 차지했다.

오사카와 방콕, 타이베이는 출발일 기준 약 3.5개월 전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가 가장 저렴하며, 오키나와의 경우 4.5개월 전이 최적 예약시기로 나타났다. 홍콩과 세부는 2.5개월전, 도쿄는 1개월전 예약시 항공권 가격이 가장 낮았다고 분석했다.

항공료가 가장 비싼 시기 대비 가장 저렴한 시점 구매시 가장 많은 금액을 절감 할 수 있는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로, 최대 19%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베트남 다낭과 더불어 출발직전 항공권을 구매 할 때가 가장 비용이 낮았다.

이 밖에도 카약은 전년대비 가장 많은 검색 증가율을 기록한 인기 급상승 여행지의 항공권 예약 최적시기 또한 분석,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인기급상승 여행지로는 베트남 나트랑이 1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가 2위, 대만 가오슝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태국 끄라비와 필리핀 보홀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포르투갈 리스본 6위, 러시아 모스크바 7위, 호주 브리즈번 8위, 베트남 다낭 9위, 라오스 비엔티안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급상승 여행지들은 비교적 여행일정과 가까운 시기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낭은 출발직전, 나트랑과 가오슝은 일주일전, 보홀과 리스본은 보름전이 항공권 예약 최적시기로 조사됐다. 더불어 끄라비와 모스크바는 1.5개월 전, 비엔티안은 2개월전, 블라디보스토크와 호주 브리즈번은 2.5개월전으로 모두 3개월 이내에 예약 최적시기가 자리했다.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호주 브리즈번으로, 2.5개월전에 예약 할 시최대 30%까지 절약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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