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꿈에‘그린’ 투어
이집트, 꿈에‘그린’ 투어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8.12.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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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전 5000년 전, 힘차게 흐르는 나일강을 따라 황금으로 빛나는 신전들과 피라미드의 행렬이 이어졌다. 수천년 전 전성기를 누린 이집트는 여행자들로 하여금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다가오는 1~2월, 15~25도의 쾌적한 온도의 성수기를 맞아 그린라인이 이집트 상품을 추천한다. 이집트의 핵심을 돌아보는 일주 코스로 구성됐고, 카이로 공항을 갈 때 경유해야 하는 아타트뤼크 공항을 이용해 터키에서의 이색체험과 ‘힐링’ 일정을 추가했다. 

 

이집트 ‘황금’ 일주
이집트의 핵심은 유적. 이집트 유적들은 시내에서 거리가 멀고 교통 인프라가 발달하지 않아 패키지가 필수다. 역사 유적이 주를 이루는 만큼 가이드 또한 필수. 이 같은 장점으로 많은 이집트 여행자들이 패키지를 찾는다. 

그린라인의 이집트 일주는 카이로의 피라미드·스핑크스·박물관 투어로 시작한다. 광활한 기자 고원 사막 바람 속을 헤치고 고대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피라미드와, 인간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한 스핑크스를 만나본다. 25만점의 유물이 전시 된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투탕카멘’ 무덤의 유물 전시를 눈여겨 봐야 한다. 

그 다음날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석굴사원인 아부심벨에서 람세스 2세의 위용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아부심벨은 1년에 두 번 햇빛이 신전 안으로 비추는 미스테리한 현상으로 유명한데, 오는 2월22일 ‘햇빛의 날’을 맞으니 시간이 맞는 여행자라면 놓치지 말자.

이집트에서의 마지막 날, 룩소스에서 ‘왕들의 계곡’, 이집트의 가장 큰 신전인 카르낙 신전과 룩소스 신전, 합세슈트 장제전, 멤논의 거상을 둘러본다.

 

터키, 지중해에서의 휴식

터키는 이집트 일주에서 피로한 몸을 힐링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 날 이스탄불에서 전세선을 타고 푸르른 보스포러스 해협을 감상하고, 둘째 날은 페리보트로 마르마라 해협 크즐아다라르 섬의 마차 투어를 즐긴다. 

셋째 날은 부르사로 이동해 오스만제국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온천 호텔에서 여독을 푼다. 
마지막 날은 술탄아흐멧 광장·톱카프 궁정·블루모스크 등 이스탄불의 백미 관광지를 들러 관광욕구를 200% 만족시키는 일정이다. 

 

이집트·터키 6박9일 일정은 대한항공을 이용, 첫날 오전11시에 출발~다음날 새벽 12시35분에 도착해 다음 날 일정에 피로감이 적게 배려했다. 

또한 호텔은 전부 4~5성급 호텔로 구성하고, 전 일정 하루 3식이 현지식·호텔식, 마지막 날은 한식으로 제공돼 여행자들의 편의와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마지막 날 오후 8시45분에 아타트뤼크 국제 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다음날 오후 1시 45분 인천국제 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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