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랜드 송년회, “뭉칠수록 굳건해 진다”
베스트랜드 송년회, “뭉칠수록 굳건해 진다”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8.12.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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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연합사 베스트랜드가 지난 20일 광화문 설가온에서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2019년에도 이현우 인터월드투어 대표가 베스트랜드의 회장직을 권순동 베스트아시아투어 소장이 총무직을 그대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 회원사들은 사회 분위기에 따른 여행업계의 변화와 더불어, 이에 대응해 새해 베스트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현우 회장은 “올해 여행업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어려울수록 ‘랜드연합’의 역할이 보다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의 흐름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대처하느냐가 내년도의 핵심 과제다. 이런 점에서 올해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아쉬웠던 부분들은 더 화려하게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9년도 베스트랜드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랜드 연합체로서의 ‘조직력’이다. 특히, 오랜 시간 주축 맴버들이 변하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사 모두가 골고루 연합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권순동 총무는 “무엇보다 내년에도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내년에도 유쾌한 베스트랜드를 위해 이 한 몸 희생하겠다”며 웃어보였다.

현재 베스트랜드 회원사는 디스커버리월드, 오벨리스크투어, 프라이드여행사, 여행누리, 신세계투어, 스파이시스, 미얀마투어, 뉴라인, 코스타월드투어, 행복한여행, 랜드재팬, HS트레블, 인터월드투어, 골드클럽 등 15개 사다. 베스트랜드는 월례정기총회뿐만 아니라 상반기, 하반기 워크숍을 통해서도 회원사 간의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지난해 ‘클락 워크숍’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해외 워크숍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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