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센터에 우뚝···‘센타라’ 호텔&리조트
호캉스 센터에 우뚝···‘센타라’ 호텔&리조트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1.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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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훈 센타라 호텔&리조트 마케팅 디렉터

호캉스, 호텔(hotel)과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다.

진정한 휴가는 ‘여행이 아닌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휴가를 호텔에 머물며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트랜드가 되고 있다. 그리고 태국의 고급 호텔 브랜드인 ‘센타라 호텔&리조트’는 호캉스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황금돼지의 해, 더욱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센타라 호텔&리조트의 홍보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최철훈 마케팅 디렉터를 만나본 까닭이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여행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호텔&리조트’다. 태국의 고급 호텔 브랜드인 ‘센타라 호텔&리조트’는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인 태국 전역(방콕 3곳, 파타야 6곳, 푸켓 7곳 등)에 걸쳐 30여곳과 그 외 지역 12곳에 3~5성급으로 위치해 있다. “5성급의 경우 ‘그랜드’라는 타이틀이 붙는다고.

한해에도 센타라 호텔&리조트가 있는 지역 2~3곳으로 출장을 떠난다는 최철훈 마케팅 디렉터는 ‘끄라비’와 ‘후아힌’ 그리고 ‘파타야’를 인상적인 곳으로 꼽았다.

“태국 끄라비의 센타라 호텔&리조트는 이 곳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입소문 난 아오낭 해변이 바라보이는 산마루에 자리해 있다. 그 뒤쪽으로 7500만년을 이어온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신비롭다. 국립공원 안에 있어 육지이지만 도로가 아닌 배로 들어간다. 5분 거리”라는 것이 최철훈 마케팅 디렉터의 설명이다.

더불어 리조트 옆으로 몽키 트레일이라는 오솔길이 나 있는데, 30분 정도 걸으면 아오낭 시내에 도달할 수 있다. 작고 귀여운 원숭이들을 마주칠 수 있기도.

최철훈 센타라 호텔&리조트 마케팅 디렉터

후아힌의 경우 94년 전 오픈한 태국 최초의 휴양리조트인 만큼, 전통적인 고풍스러움을 느껴볼 수 있다. 모든 공간과 동선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100여년 전 지어진 휴양리조트는 레노베이션을 거쳐 카페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파타야에 대해 최철훈 마케팅 디렉터는 “유일하게 워터파크가 있는 파타야 리조트로 전 객실이 오션뷰다. 무엇보다 사파리 테마로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에 추천하는 센타라 호텔&리조트는 바로 태국에서 가장 큰 섬 ‘푸켓’이다.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은 이곳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까론 비치에 위치해 있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전형적인 휴양 리조트이다. 공원처럼 잘 정돈된 넓은 부지에 빌라 스타일의 저층 객실들이 한적하게 자리잡고 있어 시간이 멈춘 듯한 편안함과 안락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리조트 바로 앞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일반 객실부터 자쿠지 객실, 스위트룸, 풀빌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객실과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이 구비된 수영장 그리고 프라이빗 비치, 다양한 레스토랑 등을 통해 가족, 허니문, 커플, 단체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완벽히 맞춘 준비된 럭셔리 리조트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2회 빠통 시내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어 쇼핑, 현지식 및 나이트라이프 등을 위한 시간을 갖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최철훈 마케팅 디렉터는 “태국의 남단, 수도인 방콕에서 862km나 떨어져 있으며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웃 국가가 4개나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푸켓의 역사, 문화, 지리적 다양성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것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푸켓 직항편을 이용하므로 접근성도 편리하다”며 “다만 태국의 겨울이라 할 수 있는 11월에서 2월까지의 건기가 푸켓 해변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한국인 여행객들은 주로 여름휴가 시즌인 7~8월에 많이 찾았다. 하지만 이 시기는 푸켓의 우기로써 바다에 흙탕물이 많이 섞이는 까닭에 오해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본연의 푸켓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아직도 한국인들이 잘 모르고 찾지 않는 멋진 해변과 리조트들이 있으므로, 한국인에 대한 푸켓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새해에는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에서 그 진정한 모습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몰디브에도 2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센타라 라스푸쉬(Centara RasFushi)는 4성급으로, 몰디브 리조트 고유의 특수성인 ‘1개 섬=1개 리조트’라는 공식과 함께 크리스탈의 야트막한 바다 수면 위에 위치한 워터빌라와 해변에 자리한 비치빌라로 상징되는 전형적인 몰디브 리조트이다. 또한 ‘센타라 라스푸시’는 하루 세끼의 식사와 함께 모든 음료, 주류, 미니바, 무동력 해양 스포츠 등을 무제한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리조트이기도 하다.

“성인만 투숙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허니무너와 연인 또는 부부만의 호젓한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며 “더불어 이벤트처럼 준비할 수 있는 샌드소파다이닝, 로맨틱 디너는 오직 둘 만을 위해 준비된 세상에 둘도 없는 레스토랑에서 내 삶의 주인공으로써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 최철훈 마케팅 디렉터의 귀띔이다.

특히나 식사 후 바다 위에 위치한 ‘뷰바의데크’에 기대 앉아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석양과 바다를 감상하며 칵테일을 즐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추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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