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Being Myself : 호텔이 곧 목적지다
AS Being Myself : 호텔이 곧 목적지다
  • 강태구 기자
  • 승인 2019.01.03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케이션의 정석 ‘두짓 호텔&리조트’

영화 ‘라라랜드’를 카피해 새롭게 등장한 ‘나나랜드’는 남들의 시선이 아닌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뜻한다. 남들이 가지 않는 목적지를 찾아 떠나고, 관광은 포기한 채 호텔에 하루 종일 머무르며 휴양을 즐기기도 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작년 한해 호텔들은 ‘호캉스’라는 신조어에 힘입어 지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로 떠올랐고, 올해는 관광지를 넘어 ‘목적지’가 됐다. 여행객들은 지역에 맞춰 호텔을 정하기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호텔이 있는 곳으로 ‘호케이션(호텔+베케이션)’을 떠나고 있다. 호케이션의 목적지가 되기 위해 필요한 3요소를 모두 갖춘, ‘위치 좋고, 쉬기 좋고, 찍기 좋은’ 두짓 호텔&리조트를 소개한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넓고 넓은 세계에는 많고 또 많은 호텔들이 있지만 그 중 ‘두짓 호텔&리조트’를 호케이션의 목적지로 선정한 이유는 바로 4개의 브랜드로 나눠진 다양성 때문이다.

▲두짓의 시작을 알렸던 두짓타니 방콕의 전통을 이어받아 태국의 유산, 디자인, 실내장식, 서비스 등을 보존한 최고급 그랜드 호텔 ‘두짓타니’ ▲두짓만의 스파 브랜드 ‘데바라나’의 이름이 붙은 개별 여행객들의 천국 ‘두짓 데바라나’ ▲세련된 디자인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 특히 스마트 서비스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두짓 D2’ ▲여행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20‧30대 여행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청결한 객실이 특징인 ‘두짓 프린세스’까지. 차후 두짓 호텔&리조트는 4개의 기존 브랜드에 더해 하나의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새롭게 두짓의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될 아사이(Asai)는 자율 체크 인&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지향적 호텔 브랜드이다. 두짓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숙소 위치선정과 좋은 전망과 환경은 사진 찍기를 선호하는 요즘 여행객들을 니즈를 완벽하게 해결한다.

현재 전 세계 29개의 호텔&리조트를 보유하고 있고, 2020년까지 51개의 호텔&리조트를 추가할 예정인 두짓은 호케이션 부분의 압도적 강자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하늘과 바다, 위아래로 자연이 그려낸 수채화들이 펼쳐진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푸꾸옥은 자연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지리적 이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공항과 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은 늘 푸르게 관리된 정원과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 수영장과 정원에서 바로 전용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 접근이 용이하며, 2018년 5월 개장된 신생호텔의 청결함은 다른 호텔들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베트남 특유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푸꾸옥 내에서는 유일하게 타이스파와 타이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라고 각광받는 타이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장 매력적인 점은 한국어 가능한 스태프들과 한국어로 된 웰컴 레터가 모든 숙박객들에게 제공된다는 점이다.

이어져온 전통의 결합체

두짓타니 후아힌(Dusit Thani Hua Hin)

추천 - 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객

인공 호수, 야외 수영장 그리고 정원은 두짓타니 후아힌을 더욱 신비롭게 만든다. 5만8564평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가진 시설물에서는 다양한 야외 이벤트가 가능하다. 태국에서도 가장 오랜된 해변 휴양지로 유명한 후아힌에 위치한 호텔에서의 휴양은 태국 현지인들이 누리던 휴양을 간접적으로 체험 가능하게 만든다.

두짓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본고장에서 이어져온 전통은 두짓타니 후아힌에서 결실을 맺었다. 태국에서만의 유니크한 경험은 물론 해변 엑티비티,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들도 준비돼있다. 아름다운 전경과 호텔시설로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선정된 두짓타니 후아힌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전경만큼이나 바다를 등지로 바라보는 호텔 자체의 전경이나 후아힌의 동서남북은 아름다움으로 물들어 있다.

아이 없이 조용한 휴양지

두짓타니 괌(Dusit Thani Guam Resort)

추천 - 조용한 괌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

18년 만에 괌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호텔로 유명한 두짓타니 괌은 괌에서 가장 큰 연회장 시설(1000명 이상 수용)을 보유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모든 투숙객들은 무제한 발렛 파킹과 미니바 1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객실이 투몬베이를 향한 파노라마 오션프론트 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이 위치한 투몬 비치에서 공항까지 7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도보로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지리적 이점이 뛰어나다. 또한, 괌에 위치한 여타 숙박시설들과 달리 두짓타니 괌은 ‘조용한 휴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의 소음과 아이들 그리고 사람들의 북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숙소이다. 또한, 괌 최초 개인 풀, 테라스, 리빙룸, 다이닝룸, 주방, 스파 룸을 보유한 빌라 스위트를 보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