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멤버, 리멤버 “We are HNM”
이멤버, 리멤버 “We are HNM”
  • 강태구 기자
  • 승인 2019.01.07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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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했다. 인생에 후회되는 순간과 기억이 있는데, 바로 ‘할 수 있었는데’와 ‘해야 했는데’ 그리고 ‘해야만 했는데’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순간의 타이밍을 놓치면 결코 멋진 기억을 남길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괌, 하이난, 발리, 일본에 위치한 10개 호텔의 GSA를 맡고있는 ‘HNM Korea’는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제니퍼채 이사, 송영남 과장, 공미진 과장, 한결 대리를 만나 2019년 황금돼지의 해. ‘HNM Korea’의 다짐을 들어봤다. 그리고 잊지 말 것. 인생여행이 되어줄 호텔이 고민된다면. “이멤버, 리멤버”    
강태구기자ktk@ktnbm.co.kr

 

2019 HNM Korea
작년한해 HNM Korea의 기둥이 되는 계획은 ‘지역확장’이었다. 
국내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호텔들을 발굴하고, 이를 한국에 소개하는 등 당장의 수익보다는 미래의 수익으로 직결 될 수 있는 소재확보에 치중했다. 이렇게 확보된 호텔들은 여행사박람회를 통해 한국에 소개됐고, 인지도를 높인 호텔들을 통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도 중요하지만 HNM Korea가 주력하는 부분은 ‘새로운 시장의 발굴과 신규지역의 성장그리고 뿌리가 있는 영업’이다. 이를위해 호텔 뿐만 아니라 호텔이 위치한 지역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유학파들로 팀을 꾸렸다. 담당지역에서 지냈거나 비슷한 문화권에서의 경험이 있는직원들은 로케이션에 따라 약간씩 다른 호텔들의 차이점을 정확히 집어내는 한편, 한국인들이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호텔에 전달했다.

호텔과 현지를 방문했을 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경험한 이들의 요구는 호텔의 입장에서도 한국시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작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직원들과 신규로 추가 된 호텔들은 ‘2019년 HNM Korea’의 날개가 될 것이다.

 

“한달에 절반 이상, 괌에서 산다”
제니퍼채 이사

매달 2주 이상을 괌에 머물며 현지시장을 파악하고 있다. 괌을 향한 한국인관광객들의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다. 때문에 트랜드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관광객, 특히 가족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괌의 이미지가 조용하고 편안한 휴양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테마파크로 변하고 있다.

물론 테마파크라는 이미지도 좋지만 휴양이라는 이미지도 놓치기 아쉬운 부분이다. 이를위해‘온워드비치리조트’와 협조해 두테마를 모두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조용하고 편안한 휴양을, 가족여행객들에게는 테마파크와 같은 놀거리를 제공해 다양한 목적을 가진 방문객들이 그 목적에 맡는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괌과 한국의 빠른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재 HNM Korea에서 여러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한편, 각 지역의 상황과 문제해결방식들을 수집해 HNM Korea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내에서 가장많은 호텔 핸들링”
송영남 과장

능통한 중국어에 뛰어난 친화력. 덕분에 때론 현지인으로 오해까지 받고 있다. 현재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에 있는 5곳의 호텔들을 핸들링하고 있는데, 참고로 HNM Korea 내에서 가장 많은수의 호텔을 담당하고 있다. 하이난은 현재 중국 내수관광객들이 줄어들며, 오히려 세계 각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인 투숙객들이 줄어든 덕분에 가용 가능한 객실들이 늘어났다. 주축을 차지하던 중국인 투숙객들의 감소로 한국시장의 선호도가 올라갔으며, 이를통한 공격적 마케팅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겨울에도 평균기온이 섭씨 25도 안팎의 따뜻한 기후일 뿐만 아니라 삼아와 해구 두 공항으로 입국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여행 목적지로 기대가 크다.

 

 

“로망이었던 곳을 담당하다”
공미진과장

일본에서 7년 가까이 머물면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참 많이 했다. 당시 늘 로망으로 꿈꾸던 일본 내 지역이 바로 오키나와였다. 그런데 HNM Korea에 입사해 지난해 GSA 계약을 체결한 오키나와현 내 최고급 브랜드 호텔리조트를 담당하게 됐다.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하버뷰 등 까지. 일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깝다는 것이다. 2시간 비행거리에 있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피치항공 등이 취항중이며, 부산과 대구에서도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만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지난해 11월에는 에어서울과 함께 일본지역 전문 여행, 랜드사·미디어·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초청, 오키나와 팸투어를 진행했다.

 

“탁 트인 시야로 가슴이 뻥 뚫리는”
한결대리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인도네시아 ‘발리’라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는 마치 신들이 머물렀을 듯한 최고급 리조트가 자리해 있기도. 절벽에 위치해 있는 ‘리츠칼튼 발리’가 대표적이다. 발리 누사두아에 2015년 오픈한 리츠칼튼 발리의 경우 313개의 스위트와 풀빌라로 이루어진 최고급 리조트이다.

2019년부터는 항공편의 증가 등으로 발리 여행시장이 다시금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보다 많은 MICE 문의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발리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높지 않은 건물 때문에 시야가 탁 트인다는 점이다. 새해에는 보다 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탁 트인 시야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순간들을 만끽해 보고 싶다. 
 


 

온워드비치리조트(Onward Beach Resort)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자랑하는 아가나만, 그중에서도 온워드비치리조트는 전용해변을가지고 있어, 타호텔들에 비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방해없이 일몰을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괌 최대규모의 워터파크에서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향수베이메리어트리조트(Xiangshui Bay Marriott)
지난해 3월에 완공된 최신식리조트로 부지내에 위치한 작은항구에 리조트 소유의 요트를 가지고 있어, 투숙객들은 이를 이용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쉐라톤산야하이탕베이(Sheraton SanyaHaitang Bay Resort)
산야리조트 중 최대규모의 가든과 가장 많은 11개의 야외수영장을 보유한 쉐라톤은 키즈클럽과 매일가든에서 열리는 어린이 액티비티를 한국인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로얄베고니아럭셔리컬렉션(Royal Begonia, a Luxury Collection)
스타우드 계열 호텔중 세인트레지스와 함께 최상위레벨의 호텔이다. 고풍스러운 유러피안 감성과 중국 현지의 양식을 절묘하게 융합돼 있다.

리츠칼튼하이커우(Ritz-Carlton Haikou)
하이난 하이커우지역에서 가장 고급브랜드인 리츠칼튼 하이커우호텔은 하이커우에서 유일하게2, 4베드 빌라를 보유하고 있는 초특급럭셔리리조트이다.

르네상스하이커우(Rennaissance Haikou)
리츠칼튼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호텔로, 투숙객전원이 리츠칼튼 부대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하이커우에서 가장 큰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MICE 행사에 적합하다.

리츠칼튼발리(Ritz-Carlton Bali)
누사두아 절벽에 위치하고 있는 리츠칼튼발리는 전객실이 스위트와 풀빌라로 이뤄져있다. 리조트내에 다양한 액티비티와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키즈카페가 강점이다.

ANA 크라운플라자오키나와하버뷰(ANA Crowne Plaza Okinawa Harborview)
다른 시내 호텔들에 비해 객실평수가 넓다. 나하시내에서 몇 안되는 클럽라운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을 운영하고 있다.

ANA 인터컨티넨탈만자비치리조트(ANA Intercontinental Manza Beach Resort)
전 객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를 가지고 있는 만자비치리조트는 지상에 떠있는 유람선과 같이탁트인 시야를 자랑한다. 넓은 연회시설과 다수의 레스토랑으로 MICE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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