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작년 962억 원수익…올해는?
VN, 작년 962억 원수익…올해는?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9.01.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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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이 2018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한 해 베트남항공은 3조5374억원의 매출 및 962억원 이상의 세전 이익을 달성했다. 제트 스타 퍼시픽·VASCO 등의 자회사를 포함한 베트남항공그룹의 경우 1351억 원의 실적 이익을 달성했다.

두엉 트리 탄 베트남항공 회장은 “2018년 베트남항공은 962억 원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매출 성과를 거둔 동시에 인적자원관리 개선, 서비스 향상, 높은 정시운항률(OTP) 등 핵심 과제들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이러한 2018년 성과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엉 트리 탄 회장 말마따나 베트남 항공은 여객 부문 14만2000편의 항공기 운항 및 2200만 명의 탑승객 수송과 화물 부문 35만 톤의 화물 운송을 달성했으며, 평균 90% 이상의 정시운항률을 자랑했다.

또한 에어버스사의 A350 2대와 A321Neo 3대를 도입해 항공기 현대화를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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