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 LCC 최초 부산~싱가포르 취항
BX, LCC 최초 부산~싱가포르 취항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1.14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LCC 최초로 부산에서 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 취항했다.

지난4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정기편 BX7615편의 취항식 행사를 가지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항공편은 A321-200 항공기로 주 2회(화·금) 오는 29일까지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15분 출발~23시15분 도착,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0시15분에 출발해 7시20분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쥴로, 비행시간은 약 6시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부산~싱가포르 부정기편 예약률은 100%로 전석 매진됐다”며 “김해공항에서 가장 많은 운항편과 항공기를 보유한 에어부산이 정기편을 운항하게 되면 지역민의 편익제고는 물론, 인바인드 환승객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며 정기편 운수권 배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