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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노르웨이 해돋이 명소 강추
©GNTB(Osterzgebirge)

독일·노르웨이 관광청에서 숨겨진 해돋이 명소를 추천했다. 불꽃놀이·카운트다운 등 송년행사로 시끌벅적한 도시에서 벗어나, 고요한 새벽산에 올라본다. 장엄한 유럽의 풍경을 비추며 솟아나는 새‘해’를 독점할 수 있는 시간이다.

 

ⓒVisitnorway.com

노르웨이 노르캅
유럽 최북부, 노르웨이의 밤은 환상적인 오로라와 바렌츠 해~북극권을 넘어가는 이색적인 일출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해발 307미터 높이에 위치한 절벽 노르캅 고원에서는 해변 절벽과 해돋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해돋이 뿐만 아니라 스노우모빌, 얼음낚시, 4륜 오토바이, 스노우슈잉 등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해 볼 수 있어 새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해를 맞이한 후, 1년 내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노르캅홀·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이색 예배당 세인트 요하네스 카펠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근처 마게뢰야섬에서 수십만 마리의 퍼핀·가마우지 등 바다새들이 무여 절경을 이루는 절벽 서식지와 생태계를 감상 할 수 있으며, 직접 킹크랩 낚시 체험도 할 수 있다.

 

©GNTB(Osterzgebirge)

독일 작센 스위스
도시에서 벗어나 고요한 아침의 산에서 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작센 스위스를 추천한다. 수려한 풍경과 식도락으로 독일의 숨겨진 보물이자 낭만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도시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 하나로 불리기도 하는 작센 스위스에서 새해 목표를 다지며 릴렌슈타인의 꼭대기에 올라보자. 지금껏 거쳐왔던 길들의 또 다른 모습과, 발 아래 엘베강에서 떠오르는 듯 한 해돋이 풍경이 360도 ‘파노라마뷰’로 펼쳐진다. 고요하게 펼쳐지는 겨울안개와 구름 속에 잠긴 섬들, 그 사이로 솟는 해가 장관이다.

작센 스위스의 또 다른 대표명소 바바리네의 파펜슈타인 레스토랑에서 360도 해돋이 뷰와 미식을 즐기는 경험도 추천한다.

이고은 기자  lk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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