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과 지역상권 ‘윈윈’
관광객과 지역상권 ‘윈윈’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9.01.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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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윈’터페스티벌 ‘굿잡’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의 도심지에서 특색 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개최한 ‘제주윈터페스티벌’이 구랍 20일~지난 6일까지 18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일대를 주요 무대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7미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및 스노우볼 포토존이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과 2018년 마지막 날에는 도내 뮤지션들의 버스킹·미니콘서트 등이 진행되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빅퍼포먼스클럽’은 공연 후 길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관광객을 만났고, 국내 유명 비보잉 그룹인 ‘올마이티후즈’는 관람객 중 신청을 받아 비보잉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칠성로 내 브랜드 매장 겨울 특별 할인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현장 즉석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사는 “행사기간 동안 약 4만27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만족도는 높지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원한다는 의견을 반영·개선해 더욱 즐거운 제주윈터페스티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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