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우하우스 100주년
독일, 바우하우스 100주년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9.01.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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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건축 정신 전하는 캠페인

독일관광청이 올해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기념해, 독일 연방 주 마케팅 조직과 ‘바우하우스 2019’와 함께 전 세계 캠페인을 펼친다.

페트라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예술건축학교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은 독일이 문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데 매우 적합한 테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이벤트를 통해 바우하우스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관광창은 바우하우스 웹 사이트(www.germany.travel/bauhaus)에서 바우하우스의 정신적 유산인 디자인·건축·예술·공예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상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자들의 흥미를 고취시킨다. 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VR 프로젝트 ‘디렉토어 렌찜머스 디지털 가옥’을 마련, 바우하우스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오프라인에서도 바우하우스를 만날 수 있다. 여행객들은 3D 프린트와 재활용 플라스틱을 통해 만들어진 작은 바우하우스를 직접 들어가 ‘대화식 그림 설치물’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작은 바우하우스는 오는 2월에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맨 처음 선보이며, 모든 캠페인 및 일정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CelebratingBauhau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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