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액티비티의 성지, 캘리포니아
겨울 액티비티의 성지, 캘리포니아
  • 이고은 기자
  • 승인 2019.01.1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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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관광청이 겨울 아웃도어 추천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캘리포니아의 대자연 속에서 스릴 넘치는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주목해보면 좋다.

 

▲매머드 레이크 캘리포니아 북부 시에라 고원 지역에 위치, 최대 적설량과 최고 설질을 보유한 매머드레이크는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인 동시에 미국 동계 올림픽 팀의 공식 훈련장이기도 하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지 않아도 곤돌라를 타고 약 3300m 높이 정상에 도달해 눈앞에 펼쳐진 광대한 자연과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울리스 튜브 파크에서는 가파른 언덕을 쏜살같이 내려가는 스노튜빙, 눈으로 뒤덮인 소나무 숲을 달리는 스노모빌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레이크타호 레이크타호에서는 스키나 스노보드는 물론 스노바이크·스노튜빙·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 중에서도 10센티미터 너비의 타이어를 장착한 2륜 자전거를 타고 눈 위를 달리는 스노바이크가 큰 인기다. 스키·스노보드와 연 날리기를 접목시킨 스노카이팅 또한 인기가 좋다. 연의 동력에 몸을 의지하고 눈 위나 얼음 위를 스릴 넘치는 속도로 달려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크로스컨트리 스키 매니아라면 요세미티 스키&스노보드 구역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고 해발 2200미터에 위치한 글레이셔 포인트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17km 코스를 추천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요세미티 계곡에 위치한 스케이트장인 하프 돔 빌리지 아이스 링크장에서 눈부신 겨울 산을 배경으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글레이셔 포인트 스키 헛 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크로스컨트리 레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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