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재미 동시에 ‘시애틀 박물관의 달’
혜택·재미 동시에 ‘시애틀 박물관의 달’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1.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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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50% 할인

 시애틀관광청은 2월을 ‘시애틀 박물관의 달’로 지정하고, 총 40여 개 지정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권을 반값으로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모션은 시애틀 전역 호텔들과 협업해, 오직 시애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역대 최다 60여개 호텔이 본 프로모션에 참여, 해당 호텔 투숙객들은 체크인 시 지급되는 ‘시애틀 박물관 패스’로 시애틀 전역에 있는 40여 개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 방문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시애틀 박물관 패스’는 투숙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객실 당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더불어 올해는 처음으로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리프트(Lyft)가 ‘시애틀 박물관의 달’ 프로모션에 후원사로 참여해 ‘시애틀 박물관 패스’ 소지 고객에게 이용요금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프트 서비스 이용해 참가 호텔과 박물관 간을 이동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각 호텔이나 박물관으로 이동하는 등, 첫 탑승 세 번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박물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행기 박물관(Museum of Flight), 시애틀 출신 유리 공예가 치훌리의 치훌리 가든 & 글래스(Chihuly Garden and Glass)와 최근에 오픈한 노르딕 박물관(Nordic Museu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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