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쿨라니 오키나와 오픈, ‘사전 예약’
할레쿨라니 오키나와 오픈, ‘사전 예약’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1.25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쉐린 2스타’ 다이닝 강점

2월27일 ‘사전 예약’ 개시

‘미쉐린 2스타’ 다이닝 강점

오는 7월26일 일본 오키나와에 오픈하는 할레쿨라니 오키나와가 2월27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할레쿨라니 오키나와는 하와이 오아후 섬에 위치한 할레쿨라니 와이키키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호텔로, 일본 내 대표 휴양지인 오키나와의 온나 빌리지에 자리한다. 호텔은 오키나와 해안 국정 공원 내 약 1.7km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들어서며, 에메랄드 빛 바다와 모래사장을 조망할 수 있는 360개의 오션뷰 객실을 갖춘다. 뿐만 아니라, 스파시설・피트니스 그리고 5개의 실/내외 수영장을 완비할 예정이다.

전 객실은 모두 최소 15평 이상의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그 중 47개 객실은 23평~89평에 이르는 스위트룸으로 구성된다. 또한 5개 빌라에는 개인 수영장과 천연온천 시설이 완비되어있다. 인테리어는 우아함을 모티브로 하는 뉴욕의 샴팔리마우드 디자인(Champalimaud Design)에서 담당했으며, 전 객실은 할레쿨라니 시그니처 컬러인 ‘흰색의 7가지 그림자’를 테마로 클래식하고 심플한 색채 조합을 이용해 꾸며진다.

더불어, 오키나와 최고급 다이닝 레스토랑도 갖췄다. 할레쿨라니 오키나와는 이노베이티브 레스토랑인 시루(SHIROUX), 일식당 아오미(AOMI), 스테이크&와인 킹덤(KINGDOM) 그리고 올데이다이닝하우스 윗아웃 어 키(HouseWithouta Key), 바 스펙트라(BAR SPECTRA) 등 총 4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를 보유한다.

특히, 레스토랑 시루는 아시아 탑 셰프로 손꼽히는 히로야스 카와테 셰프(Hiroyasu Kawate)가 수장을 맡았다. 카와테 셰프는 미쉐린 2스타 획득 및 2019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20에 3위로 이름을 올린 도쿄의 프로릴레지(Florilège)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