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공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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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관광정책 설명회

 

‘2019 울산시 관광정책 설명회’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상품 기획자 등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300여명의 관계자가 몰렸다.

전경술 울산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한무량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강섭 코트파 대표이사, 최용훈 서울시 관광산업팀장, 손호권 모두투어인터네셔날 대표이사, 장유재 KCT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전봉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전경술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부터 울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정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 결과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지난해 관광객 규모 역시 울산방문의 해인 2017년보다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한무량 (사)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울산의 지역관광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홍보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산업은 유관분야가 많아 파급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무공해 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국민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요한 산업이다. 상생의 마인드로 서로 협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홍보영상과 함께 울산 홍보 관련 PT가 진행됐으며, 울산시 관광진흥과와 한국관광통역 안내사협회가 업무협약을 가졌다. 울산시 각 구청 및 관광업체가 참가한 트래블마트에서는 직접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울산시는 향후 국내·외 특수목적관광 등 분야별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팸투어와 연계해 업계와의 협력 효과를 극대화하며, 관내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울산의 매력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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