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다운 발리… 포시즌 리조트
발리다운 발리… 포시즌 리조트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2.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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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의 특별한 경험

호텔요금이 비쌀수록 호텔시설이 좋은 것은 맞다. 하지만,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그 호텔이 최고의 명성을 갖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세계 최고 럭셔리 호텔 브랜드 포시즌에서 운영하는 발리의 두 호텔 ‘포시즌 짐바란 베이’ ‘포시즌 사이안’ 오랜 명성과 전통으로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명가 호텔을 알리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틸드 아담 포시즌 리조트 발리의 세일즈 매니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사진설명 : 마틸드 아담 포시즌리조트발리 세일즈 매니저

“두 호텔이 전혀 다른 컨셉이 공존한다. 우리는 가격적인 측면보다 ‘경험’을 중요시 한다”는 마틸드 아담 포시즌 리조트 발리 세일즈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발리의 현지 경험을 선사하는 포시즌 호텔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세계 최고 럭셔리 호텔 브랜드 포시즌의 가장 큰 강점은 호텔이 있는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포시즌의 경우 발리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함께 발리 전통 수공예 체험과 발리만의 춤을 배우고 그 밖에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요가·스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201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존의 낡았다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세련됨과 발리스러움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또한 포시즌리조트발리는 프라이빗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객실들이 풀빌라로 이뤄져 있고, 개인 풀장을 갖추고 있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했을 정도로 프라이빗한 호텔이다. 이에 아담 매니저는 “포시즌만이 가지는 럭셔리함과 섬세한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마타하리에서는 ‘포시즌 짐바란 베이’와 ‘포시즌 사이안’ 리조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20년3월31일까지 예약 시 초 특가로 할인된 가격과 2박(디너 제공)·3박(디너·마사지제공)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동환 마타하리투어 소장은 “지난해 자연재해로 인해 발리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허나 발리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있다. 이러한 관심들과 고민에 대한 해법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관건이다.”며 “최근 FIT를 통한 다이렉트 부킹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허나 올해 포시즌은 B2B에 한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FIT가 강세지만 기본적으로 패키지 수요가 받쳐줘야 한다.”고 말했다.

‘포시즌 사이안’

미세먼지로 인해 힐링이 필요할 때 포시즌 사이안에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예술인의 마을, 발리의 인사동이라 일컫는 ‘우붓’에 위치한 포시즌 사이안은 치톤피드가 넘치는 아융강 계곡 깊은 정글 숲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18개의 스위트룸과 42채의 풀빌라로 구성되어있으며 호텔 정원 곳곳에 원베드 풀빌라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 사이 사이로 걷고 싶어지는 산책로와 논이 자리잡고 있고 논에서 수확한 벼를 이용한 쿠킹클래스, 명상·요가 그리고 다양한 발리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발리의 진정한 발리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포시즌 짐바란 베이’

아름다운 짐바란 해변 언덕에 156채의 풀빌라로 구성된 빌라의 명가, 포시즌 짐바란베이는 존재감이 다른 럭셔리 호텔이다. 147채의 원베드·투베드의 풀빌라, 그리고 9채의 2~4베드의 레지던스로 구성된다. 인도양의 바다 전망과 파도소리를 벗삼아 산책로를 걷는 것도 또 다른 힐링이다.

짐바란 베이 근처에 위치한 ‘순다라 레스토랑’에서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요리도 맛 볼 수 있다. 발리 현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요가와 스파 그리고 프라이빗한 휘트니스센터까지 갖춘 포시즌 짐바란 베이는 발리의 지상낙원이라 할 수 있다. 발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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