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래블, 新 판매창구에 ‘랜드착륙’
코리아트래블, 新 판매창구에 ‘랜드착륙’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2.01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 트렌드 맞춘 현지투어 단품 판매개시

동남아 단품투어 출시

 

‘나’가 강조되는 요즘, 다양한 분야의 마켓이 1인 단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행업계 또한 패키지 중심이었던 여행시장의 판도가 무너지고 자유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따라 랜드사들의 판매 창구도 급속도로 다변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동남아 지역 전문 랜드사 ‘코리아트래블’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지 단품 투어상품의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동남아 지역 전문 랜드사 코리아트래블이 본격적으로 현지투어 단품판매를 개시했다. 동남아 지역의 자유여행이 대세가 되어가는 업계의 거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여행사에서 FIT로, 패키지에서 단품시장으로 여행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익스피디아‧트립닷컴 등 해외 OTA들은 물론, 와그나 마이리얼트립과 같은 국내 온라인 업체의 강세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나아가 초대형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까지 여행 시장에 뛰어들며 패키지 여행사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중계 역할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이 최근 시장의 흐름이다.

‘버티기’를 선택했던 거대 여행업체들이 쓰러져가며 여행업계도 변화를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그 변화 중 하나가 ‘자유여행 오픈 마켓 플랫폼’이다. 현재 코리아트래블은 오픈마켓 플랫폼 ▲모하지와 시티투어닷컴, 티몬 등과 제휴 중이며, ▲씨트립 등 해외 OTA와도 제휴 논의 중이다. 베트남 나트랑과 다낭, 캄보디아 씨엠립,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을 시작으로 픽업∙샌딩 서비스를 비롯 각 지역에 적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트래블은 오래전부터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7개 지역에 직영 지사를 두고 꾸준히 현지 커넥션을 강화해 왔다. 오랜 시간 해당 시장을 선점하면서 생긴 지역 전문성은 분명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단순한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전문가’로서 개인화된 감성을 자극할 만한 상품이나, 한국 정서에 적합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일우 코리아트래블 대표는 “여행업계, 특히 랜드들이 전체적으로 위기인 것은 사실이나 기초단위의 여행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유여행을 위한 팀을 따로 신설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제휴해 판매창구를 늘리는 한편, 자유여행객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문의: 02-771-9797(대)

네이트온: y17725@hotmail.com(문은석 팀장)

 

 

▲베트남 나트랑

아름다운 해변이 인상적인 베트남 나트랑. 저렴한 물가와 더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각양각색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는다.

1. 새벽부터 알찬 모닝팩 투어

‘모닝팩 투어’는 체크인 전 여행객들이 알찬 시간을 갖게 해준다. 새벽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시원한 쌀국수와 1시간 전통 마사지를 제공한다. 14m의 대형불상이 있는 롱선사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경은 나트랑 여행의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2. 티라운지에서 쉬어가기

여행객의 휴식처 ‘티라운지’의 ‘문스파’에서 베트남 정통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쾌적한 샤워실·탈의실과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마사지사의 케어와 다양한 마사지들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티라운지에서는 키즈클럽·샤워룸·짐 보관·유모차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ID : 나트랑티라운지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객들의 핫플레이스 다낭. 미식 중심지로 불리는 이곳은 ‘먹거리’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 치안이 좋아 아이와 함께 오는 방문객도 많다.

1. 가이드와 함께 알찬 데이투어

‘바나힐·호이한 데이투어’는 바나힐과 호이안을 하루에 둘러볼 수 있다. 해발 1,500m 바나힐 국립공원 내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체험과 더불어 야경으로 유명한 호이안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코스를 하루 만에 가이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투어다.

2. 아름다운 야경을 낭만투어

‘호이안 낭만 투어’는 호이안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투어이다. 오후 관광일정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투어로 호이안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야경을 볼 수 있는 투어이다. 어둠이 깔리면 강물 위로 넘실대는 빛이 낭만적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신들의 섬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잡지의 ‘2018년 아시아 베스트 5 아일랜드’에 선정됐다. 발리에서 마주하는 태초의 자연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1. 공항까지 편안하게 호텔투어

‘체크아웃 호텔투어’는 호텔 체크아웃 후 픽업부터 공항 근처 호텔에 투숙해 휴식을 취하다가 공항까지 차량으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현지인 직원이 탑승 수속까지 도와준다.

2. 발리에서 해양스포츠 투어

‘누사페니다 해양스포츠 투어’는 발리의 숨은 명소 누사페니다 섬에서 즐기는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투어이다. 호텔서 픽업 후 보트를 이용 누사페니다 섬에 도착한다.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씨워커도 즐기는 최고의 액티비티 일정이다.

 

▲캄보디아 시엠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 천 년이 넘은 고대 유적들과 문명의 잔해들이 만들어낸 특유의 느낌에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1. 앙코르 골프 클럽 바우처

2019 아시아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개최지에서 즐기는 라운딩, 시엠립에서 10~20분 거리에 위치한 앙코르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 바우처이다.

2. 버려진 문명의 미학 코케르 투어

‘앙코르 피라미드 코케르‘는 오래된 자연과 버려진 문명의 만남. ‘천공의 섬 라퓨타’ ‘알 포인트’의 배경인 밀림 속 사원 뱅밀리아·코케르 신전,미개척 오지마을 캄퐁 플럭을 둘러본다.

3. 전문 유적가이드와 마스터 투어

‘앙코르 마스터 투어’는 전문 유적 가이드와 함께 7대 불가사의를 즐기는 투어다. 세계 최대 건축물 앙코르 와트·앙코르 톰 남문·천 년의 미소 바이욘·따프롬을 둘러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