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H, 작지만 럭셔리 특별한 호텔
SLH, 작지만 럭셔리 특별한 호텔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2.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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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럭셔리호텔(이하 SLH)에서 2019년 신규 호텔을 소개한다. 이국적인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 미국의 아리조나, 영국의 런던, 그리스의 아름다운 도시인 미코노스에 새롭게 추가된 SLH호텔들은 럭셔리한 분위기 속 특별한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더 먼천트 하우스’는 여행객을 현지의 생활로 완전히 빠져들기에 최적의 호텔이다. 향신료에서부터 기념품까지 모든 것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한 ‘마나마수크’가 호텔 가까이 있으며 전 객실이 스위트객실로 이루어진 이 부티크 호텔은 비즈니스 및 여행객을 위해 설계된 주방은 물론 식사 공간을 갖추었다. 또한 인테리어는 바레인 현지의 문화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디자인 되었고, 호텔 곳곳에 바레인과 인근지역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캐슬 핫 스프링스 리조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시설을 즐기며 조용한 휴식을 할 수 있다. 1896년 처음 개장한 사막 휴양지는 유명인사들이 방문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고급시설들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개조된 로지·온천방갈로와 스카이뷰캐빈 등이 완성 되었으며 20세기 초반의 매력을 담은 현대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과거 대통령들처럼 휴식을 즐기거나 시그니쳐 음료를 마시며 야자수가 늘어선 일몰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오볼로 더벨리’는 브리즈번 가장 인기 유흥지구인 ‘포티튜드 밸리’의 상징적이고 다양한 역사와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현대미술의 중심이다. 호텔의 넓은 객실은 편안함을 선사하며 스마트TV·구글크롬 캐스트 및 알렉사를 비롯한 최신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요소를 자랑한다. 관광으로 쌓인 피로는 세련된 루프탑 풀로 향하여 브리즈번의 야경을 조감하며 하루의 노곤함을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다.

▲‘빈트리앤머서’는 중세시대 런던 상업조합에서 와인과 직물을 취급하던 이들의 명칭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으며 런던의 역사적인 상업 지구이자 문화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위치적으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곳으로 무역과 상업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현대적인 스타일의 객실과 스위트룸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호텔 벽에는 수세기전 과거 상인들에게 영감을 얻은 맞춤형 패브릭과 역사적인 항해지도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사우스뱅크가 보이는 발코니는 유리로 장식되었다. 또한 캐논 스트릿과 멘션 하우스 튜브 스테이션이 걸어서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런던을 바로 문 앞에서 즐길 수 있다.

▲‘미코노스 리비에라’호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스 전통의 하얀시 클라딕 건축양식으로 디자인된 건물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위치를 자랑한다. 객실의 전용 테라스와 해수 인피니티 풀에서 조망 할 수 있는 탁 트인 바다의 전경은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이다. 구불구불한 좁은 골목길과 베네치안 스타일 워터 프론트를 따라 걷는 사랑스러운 산책로는 미코노스의 마을과 아기오스 스테파노스의 아름다운 비치로 안내한다.

그 밖의 정글 골짜기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페리티프’와 오픈 1년만에 미슐랭 스타에 선정된 ‘브건빌’ 레스토랑, ‘락리페홀’에서 개최하는 푸드 페스티벌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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