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마카오? 아트마카오!
미식마카오? 아트마카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2.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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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지난해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관광산업의 도모를 위해 힘썼다. 2019년, 마카오는 각성한다. ‘미식‘에 이어 ’아트‘의 마카오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올해 한국인 방문객 87만 4천명의 목표를 잡은 마카오정부관광청은 마케팅과 각종 행사를 통해 그 꿈을 실현하려한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1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2019 마카오정부관광청 신년세미나’를 개최했다. 마카오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인 이번 세미나는 여행사, 항공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 해 성황을 이뤘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세미나에서 지난해실적 소개와 더불어 2019년 마케팅 활동 계획과 마카오 신규 관광자원을 발표했다.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지난해 미식의 마카오로 많은 성공을 거두었던 마카오가 이번 해는 미식에 이어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아트’의 마카오로 거듭나려고 한다”며 “보다 다양한 여행 일정과 계획이 있을 무궁무진한 마카오를 잘 부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카오 총 입국자 수는 전년대비 9.8%의 성장률을 보였다. 마카오의 국가별 방문객 중 4위는 한국으로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의 기대를 보인다. 마카오관광청은 한국인 방문객 통계를 분석하여 한국인 방문객을 효과적으로 모객할 수 있는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신년을 다짐했다. 마카오는 현재 인천, 부산, 대구 총 3개의 도시에서 출발하는 직항노선을 가지고 있으나오는 3월 한 달간 제주항공을 이용, 주 3회 무안 출발 신규노선을 확보 할 예정이다. 더불어 2018년 마카오 호텔 객실 점유율에 비교, 2019년 카지노 고객용 객실 점유율 상승에 따라 객실 수급 유연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마카오정부관광청은 2019년 마케팅 테마를 마카오 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 MITE&Travel Mart, 유네스코 창의도시, 아트 마카오로 지정했다. 마카오 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3~9월 마카오 내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진행하여 아트마카오로 거듭나고,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더 효과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마카오는 교통을 편리하게 이어준 ‘강주아오 대교’를 통해 다양한 관광지를 발전시키고, 홍-마 익스프레스, HZM 버스, 원버스 등 각 지역을 이어주는 버스로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우며 관광 만족도를 상승시킬 계획이다. 그 밖에 아님아르떼 남완 및 선상낚시체험 크루즈 투어 등으로 풍부한 마카오 관광 자원을 이용,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마카오는 2019년 여행사를 통한 지역연계 상품 및 테마상품 개발, 인센티브 투어 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또는 기념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더불어 OTA를 통해 마카오 상품 판매에 힘 쓸 계획이며, 항공사를 통한 신규취항, 증편, 마카오 노선 활성화 프로모션으로 마카오 관광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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