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베트남 최초 ‘카지노’ 생긴다
푸꾸옥, 베트남 최초 ‘카지노’ 생긴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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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코로나 리조트&카지노’ 오픈

푸꾸옥에 베트남 최초의 합법 카지노인 ‘코로나 리조트&카지노’가 공식 오픈했다.

지난달 19일 오픈한 코로나 리조트&카지노는 베트남 시민들을 대상으로 3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개방 될 예정이다. 카지노의 운영은 유럽과 마카오에서 오랜 운영 경험을 가진 네덜란드 국제 카지노 관리 회사 ‘Upffinity Gaming Management’가 맡았다.

코로나 리조트&카지노는 베트남의 아름다운 해변 ‘바이 다이’와 함께 게임·식사·쇼핑·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복합 리조트 단지에는 2,000개의 방과 10개의 오션 빌라의 5성급 호텔과 컨벤션 센터·극장·쇼핑몰·워터파크·스파·레스토랑·바·코로나 카지노 등이 있다. 더불어, 빈파렐 랜드 놀이공원·사파리 보존 공원·18홀 골프 코스도 위치해 있다.

대니얼 캡신(Daniel kuypsin) 업피니티 CEO는 "베트남은 고급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오락의 필요성이 존재했다"며 "코로나 리조트&카지노 푸꾸옥은 호화로운 환경에서 즐거움을 제공한다. 따라서 국내 대중들이 카지노를 경험하기 위해 굳이 해외를 갈 필요가 없게 될 것이며 베트남 최초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목적지로서 푸꾸옥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새롭고 고급스러운 카지노 경험을 통해 푸꾸옥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정부 예산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리조트&카지노 파트너·공급업체 및 기타 여행 서비스 제공 업에 의해 베트남 전 지역에 1,500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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