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만엔···숙박 1000엔 지원
최대 40만엔···숙박 1000엔 지원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2.15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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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니가타현 관광설명회 개최

일주하는 버스비 지원도 진행해

나가타현 한국사무소가 파격적인 지원제도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니가타공항을 이용하거나, 니가타현 2박 이상의 투어를 대상으로 ▲1인 1박 당 숙박 장려금 1000엔 지원 ▲버스비 지원 등 최대 40만 엔에 해당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일본 니가타현 사무소는 지난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니가타현 관광인프라 및 지원제도와 함께 국내 여행업체 및 관광업계 간의 정보교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니가타현 여행상품 개발을 촉진하고자 관련 지자체, 관광협회를 비롯해 NPO 법인, 숙박시설 관련 사업자 등 총 9곳의 관련 단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니가타현 사무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니가타공항을 이용하거나 ▲니가타현 2박 이상의 투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숙박비 지원제도’를 발표했다. 1인 1박 당 숙박 장려금 1000엔을 지원, 한 회사 당 상한 40만 엔을 지원한다.

또한 니가타현을 일주하는 ‘버스비 지원’도 진행하는데 한 회사 당 상한 40만 엔의 지원을 받는 이 제도는 투어 당 지원 상한액 6만 엔으로 1일 최대 3만 엔 지원을 받고, 니가타공항 직항 편을 이용하는 경우 9만 엔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는 ▲니가타현에서 2박 이상하는 10인 이상 투어 ▲하루 중 니가타현 관광시설 등을 2곳 이상 들리는 투어이며, ▲니가타현만 이동 할 경우 버스비의 50% 지원 ▲니가타현 외 인접지역을 이동하는 경우 1일당 버스비의 25% 지원 받을 수 있다.

다카하시 다다시 니가타현 관광협회 회장은 인사말 중 “니가타현은 다양한 먹거리와 풍부한 지역 특산물이 가득하고 온천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니가타현의 관광인프라와 지원제도를 토대로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에 도움이 돼서 많은 관광객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니가타현은 혼슈 서해안 중앙에 위치하며 바다·산·평야 등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받는 곳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역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쌀 ‘고시히카리’의 산지로 쌀과 사케, 온천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스키와 스노보드 등 각종 액티비티와 체험코스 즐거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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