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실내 나들이’ 핫플레이스
‘서울 실내 나들이’ 핫플레이스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2.1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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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문 에디터가 꼽은 실내명소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VisitSeoul.net)이 관광전문 에디터들이 손꼽은 ‘실내 나들이’ 핫플레이스를 소개했다.

먼저, 첨단 IT로 무장한 ‘라뜰리에(L'atelier)’는 예술 작품과 첨단 IT, 창의적인 전시 콘텐츠와 이색적인 공간 설계 등 모든 요소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아트랙티브(Art+Interactive) 테마파크다. 교과서에서나 보던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모리스 위트릴로, 에두아르 레옹 코르테스 등 인상주의 대표 화가들의 작품으로 들어가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최첨단의 미술 체험 공간이다.

또한 문화 힙스터들의 성지로 불리는 ‘사운즈한남(SOUNDS HANNAM)’은 레지던스·오피스·리테일이 어우러진 도심 복합문화공간이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제각각 특색 있는 매장들로 무장해 힙스터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중앙의 작은 광장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레스토랑, 카페, 서점, 갤러리 등이 입점해 있는데 하루를 여유롭게 그러나 알차게 보내기에 충분하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서점 스틸북스(Still Books)다. 생활, 디자인, 예술 등 4개의 층이 주제별로 꾸며져 있는 큐레이션형 서점으로 층마다 각기 다른 주제의 책과 MD, 전시들을 즐길 수 있다. 일반 서점에서 접하기 힘든 스틸북스만의 테마 큐레이션이 특히 흥미롭다.

최근,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잠실 롯데월드몰 내에 새로운 명소가 들어섰다. 특히 케이팝(K-pop)과 케이컬쳐(K-culture)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저스트케이팝(JUST KPOP)은 음악, 공연, 음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이다.

매일 저녁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를 사로잡은 K-팝과 K-힙합, 비보잉 댄스, 퓨전국악, 타악 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 문화 콘텐츠를 다채롭게 풀어내 내외국인 모두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 팀장은 “서울에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문화 명소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외국인관광객은 물론, 서울시민도 일상에서 서울을 즐기고 여행할 수 있도록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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