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행은 머물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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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2.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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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는 움직이게 한다 ‘융프라우’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를 비롯해 Top of Adventuer 그린델발트-휘르스트, Top of Tradition 쉬니케 플라테, Top of Interlaken 하더쿨룸 등으로 유명한 스위스 융프라우.

지난달 27일 융프라우 철도운영 주식회사와 한국 GSA를 맡고 동신항운이 여행업 관계자들을 초청, ‘융프라우 철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어스 케슬러 융프라우 철도 CEO는 “지난해 100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한국시장은 아시아 TOP3로 꼽힌다”며 “취리히 공항과 인터라켄, 그린델발트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버스가 하루 최대 5회 운영 중이다. 오는 7월 22일에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길이 22km, 두께 800m의 알레취 빙하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한국과 스위스팀의 친선 핸드볼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53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앞으로도 융프라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진 동신항운 대표는 “패키지 일정이 갈수록 빡빡해지며 한시간 이내 컵라면 먹고, 사진찍는데 급급하게 융프라우를 경험하는 경우가 잦다”며 “보다 여유롭게 이곳만의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 이 시간이 융프라우 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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