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워크숍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워크숍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02.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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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및 기관 인센티브 지원계획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관한 ‘2019 여행사–지자체 인바운드관광 활성화 워크숍’이 지난달 22일 서울특별시 중구 연세 세브란스빌딩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여행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KATA는 작년에 이에 금년에도 ‘여행사-지자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각 지자체에서 수립한 2019년도 마케팅 전략 및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계획을 여행업계에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창희 KATA 회장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교환과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 앞으로 협회에서는 지자체와 여행업계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강릉시 ▲완도군 ▲서울시 마포구 ▲충북 ▲충남 ▲울산광역시 ▲정읍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재)서울관광재단 ▲전남 문화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협회 특별회원 지자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장기체류 지원확대, 고부가가치 단체관광객 유치강화, 대구경북 상생상품개발, 계절 및 테마 관광상품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단체관광상품(숙박, 전세기, 체험비, 교통비), 고품격 테마관광상품(특수목적축제, 공연,한류, 미식, 전통시장, 대구경북연계상품신설), FIT관광상품. 우수여행사 포상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초 최대의 개항지’인 인천광역시의 경우 2019년 외국인관광객 158만명을 목표로 했다. 4대 전략으로 ▲‘인천관광 테마 5+1’ 등 관광매력 지속 발굴 및 브랜딩 ▲뉴미디어, 전통매체를 포괄하는 체계적 매체 전략 ▲시장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테마 활용 상품개발 및 프로모션 전개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및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등이다.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군의 경우 해양치유산업의 메카로 아름답고 건강한 섬여행, 미세먼지도 힐링하는 치유의 섬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각 지자체 관광과 담당자가 인바운드관광 활성화 방안 및 인센티브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사업계획 내용 관련 질문 및 토의시간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항과 애로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석자는 “기관별로 제공되는 인센티브 지원이나 마케팅 활동계획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방한외래객 유치에 도움이 될 관광상품의 개발에 대한 지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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