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야기가 여행이 된다
그들의 이야기가 여행이 된다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3.04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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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 Travel Experience 2019

구체화 되고 실체화 된 경험들, 그리고 그 것들을 체험하는 사람들의 대한 이야기가 스위스여행박람회(Switzerland Travel Experience 2019)’를 통해 소개됐다. 제너럴하게는 스위스를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지만, ‘풀어내는 방식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흔히 경험이라는 매개는 추상적으로 치부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히려 선명해졌다. 스위스로 떠나야 될 이유가.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각각의 개성 넘치는 스위스의 모습들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중점이 됐다

올 해 ‘Switzerland Travel Experience 2019(이하 STE)’‘Experience + 700’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각의 개성 넘치는 스위스의 모습들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중점이 됐다. 특히, 이러한 추상적인 경험들을 구체화하고 실체화시킴으로써,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스위스 여행 방법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STEB2B를 대상으로 2년마다 열리는 스위스여행박람회로, 스위스관광청에서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각 지역과 산악열차, 항공사, 호텔 등 19곳의 현지 파트너가 방한, 스위스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현지 업체와 국내 파트너사들 간 심도깊은 교류를 위한 1:1 미팅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스위스 여행에 관심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미팅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현지 업체와 국내 파트너사들 간 심도깊은 교류를 위한 1:1 미팅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스위스 여행에 관심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미팅으로 진행됐다. 또한 저녁만찬에는 25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국내 OTA 업체의 참여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유럽여행의 트랜드가 획일화 되지 않고 다양하게 흘러가고 있는만큼, 이러한 점을 적극 반영한 모습이다. 더불어, 박람회에 참여한 현지 파트너의 경우에도, 절반가량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소장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위해 하늘과 산, 도시 등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러한 여행객들에게 스위스는 그야말로 완벽한 데스티네이션이다스위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위스를 사랑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위스 전문가 동창회

행사에 앞서 21일에는 스위스트래블아카데미(Swiss Travel Academy, 이하 STA) 동창회가 진행됐다.

이 날에는 STA 1기부터 12기에 이르는 역대 스위스 전문가들이 한데모여, 스위스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다짐했다. STA는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스위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1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여행업계 경력 7년차, 현재 유럽사업부에 속해 있는 여행사 직원을 대상으로, 8~10회의 오프라인 교육 및 졸업시험을 포함한 온라인 테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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