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대규모 구매 계약 체결
VJ, 대규모 구매 계약 체결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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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지난달 27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주석궁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총 계약금액 180억달러(2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127억 달러(142,100억원)규모의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사의 ’737 맥스항공기 100대와 제너럴일렉트릭(GE)의 항공엔진 지원이 포함되었다.

이번 계약은 응웬 티 푸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대표와 케빈 맥알리스터(Kevin McAllister) 보잉 상용기부문 대표, 응웬 푸쫑(Nguyen PhuTrong) 베트남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케빈 맥알리스터 보잉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737 MAX와 같은 최신형 항공기로 비엣젯항공의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성장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B737 MAX 도입은 비엣젯항공 탑승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비행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으며 응웬 티 푸엉 타오 비엣젯항공 대표는 오늘 비엣젯항공이 신규 항공기 100대 구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총200대의 ‘B737MAX’를 보유한 항공사로 성장하게 된 것은 더 큰 수용성으로 국제 항공 네트워크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자사의 목표 달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비엣젯항공은 제너럴일렉트릭(GE, General Electric)와 엔진 지원 장기협약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비엣젯항공은 항공기에 GELEAP-1B 엔진(53억달러규모)을 장착하게 된다. 또한, 협약에 따라 GE는 비엣젯항공의 신형 항공기를 위한 여분의 엔진과 정비패키지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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