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인천~아부다비노선 A380 매일운항
에티하드항공, 인천~아부다비노선 A380 매일운항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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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이 오는 71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에 A380 기종을 투입한다.

이로써 인천공항은 런던 히드로 및 파리 샤를드골, 뉴욕 JFK, 시드니에 이어 A380을 이용 할 수 있는 공항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안진문 에티하드항공 지사장은 “201012월부터 운항을 시작한 에티하드항공의 인천노선은 현재까지 120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이용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다이는 한국과 아랍에미레이트, 양국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한국시장이 에티하드항공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A380운항을 통해 에티하드항공을 탑승하는 모든 승객의 편의를 증대시킬 뿐 아니라 가장 특별한 탑승경험을 선사 할 것이다. 이는 에티하드항공의 승객들에게 획기적인 기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에티하드항공의 캠페인 현명한선택(Choose Well)’의 완벽한 구현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486석으로 운영되는 에티하드항공의 A380은 거실, 침실 및 샤워실, 세 개의 룸으로 이루어져 2명의 승객에게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더 레지던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9개의 퍼스트 아파트먼트 객실 등 해당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내경험을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2층으로 이루어진 항공기 A38070개의 비즈니스 스튜디오 객실과 이코노미스마트좌석 405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36인치의 좌석 간격을 보유한 이코노미 스페이스 좌석 80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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